대관령맛집1 [백패킹 후기] 가을가을한 선자령방문 우중캠핑(선자령 맛집) 이번선자령은 모임에서가서 사진을 다양하게 못찍었다. 네이버 정보성 후기는 아니고 다녀와서 느낀점을 남긴다. 선자령, 한국 백패킹 3대 성지에 항상 꼽히는 대표적인 백패킹 장소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가기 좋은곳이다. 선자령까지 가는 방법은 꽤 많다. [10월 / 기온 11 / 바람없다가 새벽에 비오면서 많이 / 산행길이 약 5km / 평속 2.9k/h / 배낭무게 약 15kg ] 1. 대관령휴게소에 주차를하고 올라간다.(약5km) 2. 국사성황당 주차후 짧은코스 선택(약 3.5km) 3. 통신소까지 올라가서 주차 후 등산(2km미만) 정상박을 좋아하는 나는 어느정도 걸어야 운동했다는 느낌과 나의 백패킹취지와도 맞기 때문에 1번을 선택하고 올라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를 채운다. 대관령.. 2023. 10. 15. 이전 1 다음